사단법인 동산의료선교복지회


선교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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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자베스 베킨스(Elizabeth B. Bekins)

  • 한국이름 : 배견인(裵堅仁)
  • 생몰연도 : 1892. 7. 26∼미상.
  • 학력 : 배틀크리크병원 간호학교
  • 출신 및 소속 : 미북장로교(NP)
  • 한국선교기간 : 1915. 11. 16∼1919. 10.
  • 동산병원선교기간 : 1915. 11. 16∼1919. 10.
  • 가족사항 : Dick De Pree(남편)
1. 플레처 원장의 가장 큰 조력자로 대구에 부임하다.

배견인이라 불렸던 엘리자베스 베킨스는 미국 배틀크리크병원 간호학교를 졸업하고 1915년 11월 16일 미북장로교 선교사로 내한했다. 동산기독병원의 네 번째 간호선교사로 왔다. 플레처 원장은 베킨스에 대하여 사려가 깊고 외향적이며 사교적인 여성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에게 안심과 위로를 주는 사람이라고 회고했다. 특히 플레처 원장의 아내 제시가 첫 아이를 출산할 때 도움을 주어 순조롭게 분만하였다.

2. 애락원 사역을 돕다.

베킨스는 플레처 원장과 함께 애락원 사역을 감당하며 한센병 환자들을 돌보고 간호하는 일을 감당했다. 이와 함께 조선 여성들을 가르치는 일을 겸하여 담당했다.

이를 통해 단기간에 애락원 내 교회가 부흥하여 158명의 세례교인과 199명의 학습 교인, 4명의 장로와 8명의 집사가 세워졌다. 매주 중일학교에는 20개의 학급에 25명의 교사가 학생들을 지도하였으며, 성경공부반은 매일 열렸다.

그녀는 1919년 딕과 결혼을 이유로 선교사를 사임했다.